대한민국의 영화배우 겸 영화제작자. 본명은 ‘명계남(明桂男)’으로 본래는 본명으로 활동했었고 지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명계남이라는 이름을 먼저 떠올린다. 현재 활동명인 ‘동방우’는 본인의 호(號)인데,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촬영부터 이 이름을 쓰고 있다. 그가 제작한 영화는 박하사탕, 초록물고기, 오아시스가 대표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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